인텔의 듀얼 코어 칩을 장착한 PC들이 쏟아져 나온다.
C넷에 따르면 델, 에일리언웨어 등 일부 미 PC업체들은 18일(현지시각) 부터 인텔의 듀얼코어 칩을 내장한 PC들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듀얼 코어는 성능을 높이기 위해 하나의 프로세서에 프로세서의 두뇌라 할 수 있는 ‘코어’를 두개로 한 것이다.
‘스미스필드’ 라는 코드명을 가진 인텔의 ‘익스트림 에디션 펜티엄4’ 듀얼 코어 프로세서는 각 코어당 1MB의 캐시 메모리를 갖고 있다.
인텔은 올해말까지 수백만개의 듀얼코어 칩을 생산할 예정인데 내년까지 서버 칩의 70%, 그리고 데스크톱과 노트북 칩의 85%가 듀얼 코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인텔 경쟁업체인 AMD도 오는 21일 뉴욕에서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의 듀얼 코어 ‘옵테론’ 칩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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