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수 KTF 사장은 18일 오전 KTF 본사에서 로버트 콘웨이 GSMA 회장을 비롯, 크레이크 엘리흐 이사회 의장, 마우로 센티넬리 부의장을 면담하고, 유무선 통합 및 컨버전스 시대에 따른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 사장과 콘웨이 회장은 이날 모바일 멀티미디어, 지적재산권, 글로벌 로밍 등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콘웨이 회장은 KTF의 다양한 무선인터넷 콘텐츠와 고객지향적 서비스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GSMA는 GSM회원사의 이익증진과 WCDMA확산을 위해 지난 87년 설립된 기구로 210개국에 걸쳐 650개 사업자와 150개 제조업체가 가입돼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사진; 남중수 KTF 사장은 18일 아침 GSMA 회장단을 면담했다. 왼쪽부터 한훈 KTF 전무, 마우로 센티넬리 GSMA 부의장, 로버트 콘웨이 GSMA 회장, 남중수 KTF 사장, 크레이크 엘리흐 GSMA 의장, 조영주 KTF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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