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쏠리테크·카엘 등 3개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이들 3개사에 대한 상장예비심사를 열고 ‘승인’ 판정을 내렸다.
가온미디어는 디지털셋톱박스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1107억원, 순익 121억원을 기록했다. 가온미디어는 지난해 10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에서 ‘보류’ 판정을 받은 뒤 두번째 도전 만에 코스닥 심사를 통과했다.
쏠리테크는 이동통신 및 DMB용 중계기업체로 같은 기간 매출 624억원, 순익 80억원을 올렸다.
이밖에 카엘은 에어필터 등 기계 및 장비제조업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기업 현황> ※실적은 2004년 기준, 자본금은 현재 기준.
회사 대표 주요 제품 매출 순이익 자본금 주당 예정발행가(액면가 500원)
가온미디어 임화섭 디지털 셋톱박스 1107억원 121억원 28억원 1만2000∼1만5000원
쏠리테크 정준 이동통신용 중계기 624억원 80억원 31억원 8000∼1만700원
카엘 이후근 에어필터 109억원 40억원 27억원 5000∼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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