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대표 김인규)가 NHN이 오픈 베타 서비스중인 온라인게임 ‘아크로드’의 동명 만화를 격주간 만화잡지 ‘영챔프’를 통해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챔프’는 ‘열혈강호’ ‘라그나로크’ 등 유명 게임 원작으로 활용된 인기 만화들을 연재한 바 있다.
대원씨아이는 ‘아크로드’를 10대 후반에서 20대의 구미에 맞는 만화로 만들어 온라인 게임의 초반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작화는 신인만화가 박진환씨가 맡았다.
대원씨아이 측은 “지난해부터 ‘메이플스토리’ 등을 원작으로 한 만화들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대부분 캐주얼 게임의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용 만화”라며 “주류 독자를 대상으로 정통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를 만화로 만든 것은 ‘아크로드’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크로드’는 가상의 고대대륙 칸트라를 배경으로 휴먼과 오크 등 4개 종족의 영웅들이 펼치는 투쟁의 역사를 그린 게임으로 지난달 30일 오픈베타개시 후 첫 주말 동시접속자 수 6만 5000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