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의 분기 순익이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애플은 자사의 올 회계연도 2분기 순익이 2억9000만달러(주당 34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6배 가량 증가했다고 13일(현지 시각) 밝혔다.
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32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증가는 수익성이 높은 매킨토시 컴퓨터의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 기간 동안 매킨토시는 지난 4년간 최고 수치인 107만대가 판매됐다.
애플의 인기 MP3플레이어 ‘아이팟’은 531만대가 판매됐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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