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과학관(관장 곽노관)은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보름여 간 서울과학관 본관2층에서 종이로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어린이들이 종이접기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종이접기 작품 전시 및 체험 특별전’을 개최한다.
종이접기는 정사각형의 종이 한 장을 자르거나 풀칠하지 않고 접기만 해서 종이배, 각종 동물이나 아름다운 꽃 등의 조형물을 만들어 내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는 놀이이다. 최근 종이접기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어린이들의 두뇌 계발을 촉진시켜 창의력, 예술성을 기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학관은 기하학과 수학의 분자 모형, 우주정거장 모형의 제작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사진: 국립서울과학관이 주최한 ‘종이접기 작품 전시 및 체험 특별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종이로 손수 접은 고래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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