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 http://www.cnstec.com)는 최근 DMB 및 BcN 단말기용 동영상 칩과 솔루션 전문업체로 변신했다. 이 회사는 올 들어 영상전화와 홈네트워크에 사용되는 ‘BcN 칩 및 솔루션사업’, 신규사업인 ‘DMB 동영상 칩 사업’과 ‘주문형반도체(ASIC)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칩 분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영상전화기 시스템과 주문형반도체 중심의 사업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BcN과 DMB의 핵심 칩 및 솔루션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 수익중심 구조를 지향해 흑자기조를 굳건히 하겠다는 포석이다.
사업분야별로는 영상전화기를 중심으로 한 BcN 칩, 솔루션 사업은 22만여대의 단말기에 탑재해 173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DMB 사업에서는 사업 첫해에 40만여대의 단말기에 탑재되는 칩 솔루션으로 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SIC 사업에서도 115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DMB 서비스 개막에 맞춰 차량, 휴대폰, PMP 등 DMB 단말기제조업체들에 자사의 멀티미디어칩 ‘넵튠’을 공급, DMB 칩 시장을 석권한다는 방침이다. 서승모 사장은 “이 칩은 위성 및 지상파 DMB 단말기에서 고화질, 고음질의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주는 것으로 기존 방식에 비해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인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자동차업체와 DMB 수신기 생산을 준비중인 카오디오 및 내비게이션 업체들에 칩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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