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처리기술 분야 산·학·연간 협력 및 정보교류를 위한 청정도금 미니클러스터가 12일 안산 예술의전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올해 반월·시화단지 내에 조성될 7개 미니클러스터 중 하나인 청정도금 미니클러스터는 도금·표면처리 등 기반 기술 분야에서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공동 참여해 경영 및 기술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협의체 역할을 맡게 된다.
청정도금 미니클러스터에는 기양금속공업·대동금속화학공업·삼우기계·삼신화학공업 등 50여개 도금 업체와 산업기술대학교·한양대학교·재능대학·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고등기술연구원 등 관련 대학 및 지원기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청정도금 미니클러스터는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폐수처리 등 환경기술 공동개발 △핵심 기술개발 및 이전△지역혁신역량 및 기업활동 통계조사 DB구축 △근로자 교육 및 해외 클러스터 교류협력 등에 관해 집중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12일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은 현 반월·시화 도금협회회장인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회장을 클러스터 운영위원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도금 업계 현안 및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도 벌였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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