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츠(대표 김장호)는 LCD 백라이트유닛(BLU)과 도광판 전문업체다. 지난 2000년에 설립, 2004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BLU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휴대폰과 노트북컴퓨터 LCD의 핵심부품인 도광판(LGP:Ligtht Guide Panel)을 프리즘 방식으로 개발, 노트북용 LGP와 휴대폰용 BLU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주력 제품 ‘하이브리드(Hybrid) BLU’는 핵심 부품인 도광판에 프리즘 가공을 한 ‘프리즘 도광판(Prism LGP)’ 기술과 광원에서 빛이 전달될 때 발생하는 빛의 손실을 2배 이상 줄일 수 있는 광패턴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소형 BLU가 발광다이오드(LED) 4개를 사용해 3500칸델라(1칸델라:촛불 하나만큼의 밝기)의 휘도를 구현하는데 비해, 동일한 조건에서 85%의 휘도가 향상된 6500칸델라를 구현한다. LED를 3개만 사용해도 LED 4개 제품에 비해 휘도가 약 30% 높아진 4500칸델라 정도다.
소형 BLU에 사용되던 확산시트 2장과 프리즘시트 2장을 프리즘시트 1장으로 대체하고 LED 사용을 3개로 줄여도 동일한 밝기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소형 BLU에 비해 약 20∼30%의 원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릿츠는 휴대폰과 노트북 두 분야에서 BLU에 관련된 모든 기술을 종합적으로 보유한 광학기술전문업체를 지행하고 있다. 도광판과 BLU가 LCD의 단순 부품이 아닌 광학 핵심제품으로 승격시킬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이노베이션 컴퍼니’가 되는 것이 목표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