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대표 이상원 http://www.sftc.co.kr)는 1974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핵심 소재의 연구개발에 주력, 국내 최대의 테프론(불소수지)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가공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설립초기 가전 관련 부품으로 시작해 반도체·TFT-LCD·2차전지 등의 전자 분야를 비롯, 화학·기계·자동차 산업 등에 이르기까지 핵심 부품소재를 국산화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 공급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그간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해온 연성동박적층필름(FCCL)의 개발에 성공, 국내 수입대체 효과 창출과 해외시장 수출 확대 추진으로 제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연성 PCB 핵심 재료인 FCCL은 기존 3층 제품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킨 2층 제품으로 우수한 굴곡강도와 유연성, 높은내열성과 치수안정성을 보일뿐 아니라 전기적 특성과 화학적 안정성도 뛰어나다. 이에 따라 상아프론테크는 인천남동공단 제2공장에 약200억원을 투자해 FCCL 전용라인을 새로 구축, 월 10만㎡ 규모의 폴리이미드 FCCL과 테프론(PTFE) CCL의 양산 체제를 갖추고 국내 및 해외 시장을 개척중이다.
상아프론테크는 30여년간 내재된 기술 개발 역량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을 기본으로 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에 주력, 국내 최대의 불소수지 전문 기업에서 최첨단 전자부품 소재전문기업으로의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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