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애플 ‘아이팟’보다 재생 및 녹음 기능이 월등한 신형 MP3플레이어를 출시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하드디스크 내장형 MP3플레이어 ‘네트워크워크맨NW-HD5’를 발표하고 오는 21일에 일본시장, 내달 초에 유럽·아시아 등지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은색, 빨간색, 검정색 등 총 3기종이며 가격은 3만5000엔 전후로 책정됐다. 크기는 담배 상자보다 조금 작다.
아이팟에서는 동영상 보존형을 제외하고 음악전용기로 최대 약 1만곡을 기록하지만 이 제품은 약 1만3000곡까지 기록할 수 있다. 또 한 번 충전으로 아이팟보다 2배 이상인 약 40시간 연속 재생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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