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가 ‘코드에이지 코맨더스’라는 PS2용 액션 RPG를 개발중이라고 게임스팟이 보도했다.
이 게임은 지난해부터 월간지 간간에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만화시리즈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지만 다른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 특히 이 게임은 스퀘어에닉스의 RPG 시리즈 ‘사가’의 아버지로 불리는 가와주 아키토시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파이널판타지 X’ 등을 개발한 유수케 나오라가 프로듀서를, ‘파이널판타지IX’의 캐릭터 다자이너중 한명인 이타하나 도시유키가 감독을 각각 맡아 주목받았다.
이 게임의 배경은 ‘인트라 글로뷸라 월드’로 알려진 미래의 행성이며 이 행성은 지구가 태양에 의존하는 것처럼 떠다니는 고대의 물체 ‘센트럴코드’에 의존한다. 센트럴코드는 1만년을 주기로 환생하는데 이때 세상의 모든 것은 멸종하게 되며 환생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인류는 이를 막기 위해 센트럴코드를 둘러싼 아크(ark)를 건설한다.
이 게임은 현재 50% 정도의 작업이 이뤄졌으며 올해 중에 선보인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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