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사장 한정길)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종점형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기업애로콜센터(031-259-6000)’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종점형서비스는 애로사항이 발생한 기업에 대해 센터직원을 전담 도우미로 지정해 해결시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센터는 이 서비스와 별도로 경기도 3만여 중소·벤처기업의 상담내용과 경영자료가 축적된 중소기업 DB를 구축·완료했으며 또 자금, 수출·판로, 기술, 창업, 입지, 인력·교육, 입지, 정보화 등 분야별 상담 전문가를 전담 배치했다.
한정길 사장은 “기업은 생산에서부터 마케팅까지 수십차례의 애로사항을 겪는다”며 “센터가 그동안 축적한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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