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공동대표 양윤선·진창현 http://www.medi-post.co.kr)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실험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에 대한 임상 시험을 허가받았다”며 “탯줄 혈액인 제대혈 내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은 세계적으로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카티스템은 제대혈 내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용 세포치료제다. 의사가 치료제를 관절에 주사하면 손상된 연골이 재생되는 원리다. 연골 관련 질환인 관절 연골·퇴행성 관절염 및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광범위한 관절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이 추진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18개월 동안 삼성의료원과 1, 2차 임상실험을 동시에 진행하고 이후 3차 실험에 돌입할 것”이라며 “임상실험은 총 2∼3년이 소요될 것이며 이후 식약청의 품목 허가가 나면 시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