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비디오리코더(DVR)업체인 티보는 6일(현지시각) IBM으로부터 인터넷과 TV 통합, 녹화 일정 자동화,정보검색과 전자프로그램가이드 등 인터넷티브TV 관련 6개 특허를 매입했다.
이번 매입은 에코스타와의 특허 분쟁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티보는 방송프로그램을 하드디스크에 녹화하는 기술로 세계 DVR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위성방송사업자인 디렉TV, 케이블방송사업자인 컴캐스트 등과 거래하며, 최근 광고를 별도로 삽입하는 기술 개발도 모색중이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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