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유무선 결합서비스를 제공중인 LG전자(대표 김쌍수)가 한국코닥과 공동으로 무선 사진인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전자 직원이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휴대폰(모델명 KF1000)으로 촬영한 사진을 코닥 프린터 ‘독 플러스’를 이용해 출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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