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정보격차(디지털 디바이드) 해소에 본격 나섰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영국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광범위한 광대역 접속망을 제공하는 것으로 묙표로 3년간의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지역의 공공 서비스에 온라인 접속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역 단체와 협력업체들에게 약 1880만달러(1000만파운드)에 달하는 ‘디지털 도전(digital challenge)’상을 주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모든 학생들에게 가정에서 저가의 노트북 및 데스크톱 PC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영국 정부는 온라인 아동 포르노와 온라인 금융 서비스 이용시 인증 문제 등에 대해 조사하는 새로운 경찰 기관의 도입과 함께 인터넷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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