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이 지난해 TPS 사업단 신설 이후 공석이던 TPS사업단장에 박희용 전 LG텔레콤 부사장(49)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희용 부사장은 미국 워싱턴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79년 금성통신에 입사했으며 이후 LG그룹 회장실 관리팀 부장, LG그룹 감사실 부장을 거쳐 LG텔레콤 전략경영실 이사, 수도권사업본부 상무(보), 제1사업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파워콤 관계자는 “초고속인터넷 사업 허가신청을 계기로 LG텔레콤 출신 영업 전문가를 영입했으며 사업인가가 나오는대로 바로 영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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