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센터PC의 운용체계인 ‘MCE2005 에디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변장비가 선보였다.
브이엘시스템(대표 김철현 http://www.vlsys.co.kr)은 3일 윈도 미디어센터PC의 각종 동작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인디케이터 ‘L.I.S MC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PC 하드웨어와 운영 상태에 관련한 모든 정보를 출력해 주며, 윈도XP 미디어센터가 동작하면 이를 자동 감지해 TV 채널·DVD·음악·비디오·라디오·CD와 DVD 리코딩 등 PC 상태에 따른 갖가지 정보를 사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해 준다. 또 PC 동작 상태와 별도로 실시간으로 시간·날씨 정보·네트워크 전송 속도·약속 알람·메일 체크 등 부가기능까지 제공한다.
김철현 사장은 “L.I.S MCE는 이미 해외 유명 케이스와 PC 제조업체에서 주문자상표부착 방식으로 문의가 쇄도할 만큼 반응이 좋다”며 “미디어센터PC와 함께 PC의 차별화를 겨냥할 수 있어 일반 소매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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