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용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이엠엘에스아이(대표 박성식)는 액세스 스피드가 개선된 ‘2세대 슈도S램’<사진>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2세대 슈도S램은 기존 제품에 비해 휴대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 배터리 소모량이 적고, 칩 사이즈는 기존 대비 절반 크기로 줄었다.
박성식 사장은 “단말기 제조사들의 휴대폰 설계 및 디자인의 제약사항을 줄여준 것이 특징으로 현재 노키아에 샘플공급이 이뤄져 품질승인 과정 중이며 승인이 나면 2분기 중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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