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시스템(대표 김창균 http://www.aijisystem.com)은 자사의 무선통신 개발 전용 에뮬레이터 ‘OPENice-A1000’가 소프트웨어진흥원 산하 IT-SoC 사업단 아카데미의 실습장비로 공급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지시스템은 최신 기술과 제품이 집적될 IT-SoC 아카데미에 회사의 제품이 공급된 것은 그동안 외산 에뮬레이터 일색이던 시장에서 회사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고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김창균 대표는 “국내 에뮬레이터 기술의 발달로 외산 장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세계적인 휴대폰 및 모바일 관련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제품 공급을 통해 회사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T- SoC 아카데미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에뮬레이터, 계측기, 소프트웨어 등을 이용해 석·박사급 고급 설계인력(150명)과 산업체의 실무인력(45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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