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 SW단체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정보산업연합회가 30일 정기총회를 갖고 SW산업 육성을 위한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코엑스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갖고 다우기술 최헌규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IT입찰정보서비스와 업체추천제도를 활성화해 지난해 36건이던 업체추천을 올해 50건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소 회원사 활동 강화를 위해 ERP, BPM, KM/EDMS, SI 등 그룹별 협의회를 발족키로 했다.
이와 함께 SW산업 계약실태 조사를 통해 SW사업 수행시 불합리한 계약 실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SW사업 추진시 과업내용 변경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과 관련한 법제도 기준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윤종용)도 전경련회관에서 200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올해 사업추진의 기본방향을 △IT활용 정보 제공 및 마케팅 지원으로 시장 활성화 유도 △IT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제 강화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차세대 성장동력의 육성 촉진 △IT산업계 협력체제 및 회원 서비스 강화로 잡았다.
세부 사업계획으로 모빌리티 컴퓨팅 확산 캠페인과 국내 임베디드 관련 업체 디렉토리를 발간키로 했다. 또 IT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 IT시장 진출전략 연구와 인도 SW수출 경쟁력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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