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기업용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인 ‘스파이제로 2.0’이 출시 3개월 만에 300여개 기업에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연구소는 현재 대한생명보험과 국민건강보험공단, GS칼텍스, 롯데카드, 삼성에버랜드 등 기업은 물론 주요 공공기관에서 스파이제로 2.0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스파이제로 2.0은 안티스파이웨어 제거 기능과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품질 보증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실제로 PC에 유해한 프로그램만 진단, 치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 관리 제품인 폴리시센터(AhnLab Policy Center)와 연동돼 스파이제로 2.0의 설치 및 삭제, 버전 업데이트 등을 중앙에서 일괄 관리할 수 있다.
이정규 상무는 “최근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정보 자산의 안전을 위해 전문적인 안티스파이웨어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며 “안티 스파이웨어 솔루션이 백신과 마찬가지로 기업 시장에서도 필수 보안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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