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맑음, 반도체 흐림’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29일 주요 업종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1·4분기 산업활동 및 2·4분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자산업의 산업경기는 호조가 예상되는 반면 반도체 산업은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자산업은 내수회복 및 가격·품질 경쟁력으로 내수와 수출이 각각 6.4%와 9.9% 증가하고 이에 힘입어 생산이 7.3%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반도체는 세계 반도체 경기 및 PC 수요둔화와 공급과잉, DDR2반도체 적용에 따른 DDR1가격 하락 등으로 생산과 수출 모두 7.1% 감소가 예상됐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 반도체·조선·제당·섬유를 제외한 나머지 15개 업종의 2분기 산업경기가 전년 동기수준 이상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9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