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올해 학술진흥사업 중의 하나로 번개·태풍·UFO에 이용되는 에너지·지구자기 에너지 이용 등 미개척 에너지분야도 연구토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과학고·영재학교·대학 및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현재의 기술로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다소 현실과 거리가 있는 과제도 적극 발굴토록 연구과제의 내용을 광범위하게 지원한다.
산자부는 미개척분야 에너지원 발굴을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학술진흥사업 예산 중 미개척분야 에너지원 발굴 아이디어 공모사업으로 매년 1000만원 내외의 지원예산을 편성하고 △물리학 교수 등 별도의 심의위원회에서 아이디어를 선정해 아이디어의 구체화도 지원한다. 또 그 결과가 우수한 경우 △산업자원부장관의 포상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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