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는 28일 정기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열고 이성주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이 회사는 또 주주총회에서 장형진 영풍 대표이사 회장과 장병택 영풍전자 대표이사 사장 등 최근 코리아서키트의 대주주가 된 영풍측 경영진을 이사에 신규 선임했다.
영풍그룹은 지난달 송동효 전 코리아써키트 사장 외 8인이 보유 중인 주식 540만주(28.83%)를 매입,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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