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상파DMB 사업자 선정 심사에는 김정태 변호사, 강길환 경기대 경영학과 교수, 손호근 한국공인회계사회 감리위원, 강태영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진수 ETRI 영상미디어팀장,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등 법률·경영·회계·방송·기술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등 총 13명의 외부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효성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은 심사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심사위원장을 맡아 심사 과정을 진행했다.
다음은 이 부위원장의 일문일답.
-본방송 일정은.
▲지상파TV 사업자군은 상반기에 본방송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비지상파TV 사업자군은 법인설립 절차 이후 하반기에 본방송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EBS가 탈락한 이유는.
▲심사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 아직 자세한 심사항목별 결과는 모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술부문이 타 방송사보다 취약했던 것이 탈락한 이유일 것으로 판단한다.
-EBS에 대한 구제방안은.
▲공익적인 교육 콘텐츠인 EBS의 프로그램이 정책적으로 지상파DMB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
-경쟁매체인 위성DMB의 지상파TV 재송신은 언제쯤 결정되나.
▲지상파DMB 사업자가 선정된만큼 1∼2주 내에 결정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10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