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디스플레이 협력단 발족

 디스플레이산업과 관련있는 산·학·연·관의 유기적 지역혁신체계가 구축됐다.

충청남도는 국가 성장 동력의 핵심 산업인 디스플레이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분야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학·연·관 중심의 ‘충남 디스플레이 협력단’을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충남 디스플레이 협력단은 장성호 충남도 전략산업기획단장을 협력 단장으로 선정하고 △6개 사업단장과 △산·학·연 전문가와 6개 사업단장, 외부 전문가, 공무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를 조만간 구성할 방침이다.

이 협력단은 앞으로 △혁신주체 간의 유기적 협조ㆍ협력체계 구축 △기술 수요조사를 통한 선행기술과 애로기술 해결 △국내외 교류 협력, 마케팅, 홍보 등의 대외협력사업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에 필요한 지원 활동 등을 해나가게 된다.

송석두 충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의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