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아이(대표 박찬범)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회사명을 씨엔아이에서 ‘피델릭스’로 변경하고, 신임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새 사명 피델릭스(Fidelix)가 라틴어인 Fidelis(믿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와 미지수 X를 결합한 것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제품, 회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찬범 대표이사는 “향후 통신 분야 뿐만 아니라, 여러 융합형 디지털 복합제품 분야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신뢰할 수 있는 임직원과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델릭스는 올해 음성인식 내비게이션+PMP+DMB수신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복합단말기 개발과 연구·개발기능의 최적화를 통해 제품개발기간을 단축한다는 경영목표를 세웠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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