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외국인 기술전문가 컨설팅지원사업’의 대상업체를 지난해(340개사)보다 50% 늘린 500개사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기술전문가 컨설팅지원사업은 기업들이 국내 기술로 개발에 한계가 있는 부분에 대해, 해외 전문가들이 컨설팅 등을 통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지난 1983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해외사무소와 협력기관 등을 통해 약 2000명의 해외 기술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다.
지원방식은 국내 기술자가 예비진단을 실시해 컨설팅 주제를 구체화한 후 적합한 해외 기술전문가를 알선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중진공은 국내기업에 자문료·항공료 등 초청경비의 약 60%를 지원한다. 문의(02)769-6783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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