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총장 허운나)와 ‘삼성전자-ICU 산학협력 체결식’을 갖고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등 상호 관심분야의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 본관 7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과 ICU의 허운나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ICU에 연구센터를 설립해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 활동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삼성전자는 또 ICU가 개설해 놓은 교과목 가운데 일부 교과목을 선정해 삼성전자 직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수강할 수 있도록 ‘사이버 강의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기태 사장은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졸업 후 별도의 교육이 필요 없이 즉시 기업에서 필요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U는 지난 1997년 정보통신부가 주축으로 세계적인 정보통신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한 IT 특화대학으로 학사 및 대학원 과정에 960여명의 학생이 공부한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사진: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과 한국정보통신대학교 허운나 총장<왼쪽>이 한국정보통신대학교 내에 공동 연구센터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5
[MWC26] LGU+ 홍범식 “익시오, 해외 13개사에 팔겠다”…텔콤셀·디지셀콤 유력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AI 대전환 성공 전략, '지능형 인프라'에 달렸다…제4회 MWC 바르셀로나 포럼
-
8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9
구글, 플레이스토어 수수료 절반 인하... 외부 결제도 허용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