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데이타(사장 이정훈·KOID)는 2004년 결산 결과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2001년 창립 이후 매년 25%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 온 인포데이타는 지난해 매출 1408억원에 당기순이익 12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29%·39%의 고속 성장을 거듭했다. 이는 주력 사업인 114 전화번호안내 사업 이외에 △텔레마케팅 사업 △렛츠 114 인터넷 사업 △단말기 사업 △텔레매틱스 데이터베이스 사업 등 신규 사업 매출이 급신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정훈 사장은 “고객을 중심으로 한 감성 마케팅과 신규 사업 확대 등 효과적인 시장 공략이 비약적인 성장의 원천”이라며 “올해도 사업 다각화를 통한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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