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지만 독도에 대한 상식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코리아닷컴(대표 손주원 http://www.korea.com)이 최근 네티즌 600여 명을 대상으로 독도 관련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독도의 정식 소유자’를 묻는 질문에 단지 7% 만이 ‘해양수산부’라고 정답을 맞춘 반면 48%는 울릉군, 42%는 경상북도라고 각각 틀리게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코리아닷컴 관계자는 “독도 문제로 인해 네티즌들의 반일 감정은 높아지고 있는 데 반해 독도를 진지하게 알려는 노력은 부족하다는 사실을 방증한 결과”라며 “독도 문제가 또 다시 단발성 이슈에 그치지 않게 하려면 독도를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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