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이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의 접속체계 개선을 위한 ‘익스프레스 서비스 제공방안 공개토론회’를 주최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이동통신 3사, 한국소비자보호원 등으로 구성된 WINC 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WINC 서비스 접속체계의 개선방안으로 ‘구분자(#)’ 없이 숫자만으로 구성된 익스프레스 서비스 제공방안 등 다양한 정책이 논의된다.
또 정보통신부의 무선인터넷 접속체계 정책발표와 이동통신사 및 콘텐츠 제공사업자(CP) 등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공개토론회 사전참가신청은 관련 홈페이지(http://www.winc.or.kr)를 통하면 된다.
송관호 원장은 “숫자만으로 쉽게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익스프레스 서비스가 콘텐츠 제공자에게 다양한 사업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또 3600만 이동전화 이용자에게 접속의 편리성을 높여 무선인터넷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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