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EDMS 코리아 콘퍼런스 2005]주제발표-RTE 구현은 요소기술 협업이 핵심

-김성희 KAIST 교수

 실시간기업(RTE:Real-Time Enterprise)이란 최신 정보를 필요한 사람에게 지체없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집중, 핵심적이고 차별적이며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세스에 집중하고 운용단계 뿐만 아니라 관리,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도 포함하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RTE 기업이란 기업의 내·외부 업무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쟁력을 극대화한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요건으로는 동기화된 협업관계, 시장적기성, 대응신속성, 실시간 IT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

 전통기업이 RTE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레벨의 프로세스별로 기업환경에 적합한 RTE 요소를 선별해 추진해야 한다. RTE 요소는 △조직의 구조적인 측면 △시스템 및 기술 인프라 측면 △프로세스 측면 △기업의 조직문화적인 측면을 모두 반영한 요소로 구성돼 있다. 이는 단순히 IT만을 활용해 RTE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뜻한다.

 RTE 기반의 IT아키텍처를 보면 무엇보다 지식 컨버전스가 가능할 수 있도록 KMS, EP,BPM 등의 요소기술의 협업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보교환의 신뢰경영, 업무프로세스의 실시간 모니터링 활용, 지식경영과 업무프로세스의 연계활용이라는 RTE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식경영 측면에서 보면 RTE는 협업을 통해 핵심 정보 및 프로세스의 실시간 분석을 통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기업이 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우연성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프로세스분석을 통해 프로세스 성과가 자동적으로 리포팅되고, 분석된 개선방안에 대해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져야 한다. 또 핵심정보에 대한 지능적인 분석과 구체적인 BSC설계로 기업 전략의 실행력을 배가하는 등 전략구체화 및 실행이 가능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KM 등의 진화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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