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조영택 국무조정실 기획수석조정관을, 신임 국정홍보처장에 김창호 명지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 공석인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에는 선미라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가 임명됐다.
전남 완도 출신인 조 국무조정실장은 광주일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자치부 차관, 의정부시장, 경기도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국정홍보처장은 서울 출신으로 배문고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학술 분야 선임전문위원과 논설위원을 지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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