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일본 산리츠 계열의 편광필름 업체 유창옵티칼(대표 http://www.ycoptical.com)이 30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는 22일 금융감독위원회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서 지난해 매출 304억원과 영업손실 7억611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외 수익을 포함한 경상이익은 8억9300만원이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47억원의 경상손실을 기록했다.
유창옵티칼은 지난 2002년 설립, 2년간 매출을 거의 내지 못하다가 지난해 양산을 시작하면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지난해 본격 매출이 발생했지만 아직 미진한 수준”이라며 “향후 중대형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 LCD 패널 업체에 납품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일본의 편광필름 업체 산리츠와 파낙이 각각 46.67%, 한국 부림상사가 6.67%의 지분을 갖고 있는 외국인 투자 기업이다. 평택 어연한산 단지에 본사 및 공장이 있으며 편광필름을 후가공 판매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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