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충청남도의 전자응용기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2배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수출주력 품목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수출 신장세를 보인 분야는 전자응용기기 분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254.7%가 늘어난 1억 4800만 달러에 이른다.
또 광학기기 분야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4.3% 증가한 1억 3600만 달러, 석유화학 합섬원료는 전년동기대비 86.8% 증가한 1억 400만 달러였다.
한편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충남도가 올린 수출 규모는 49억 4,600만 달러였다. 무역수지만으로는 지자체 중 최고인 26억 8400만 달러의 흑자를 내며 우리나라 총 무역수지 흑자액 52억 9100만 달러 중 50.7%를 점유했다.
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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