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혁신협의회 산하에 ‘부산 유비쿼터스 시티(u-City) 추진 자문위원회’를 두는 등 ‘u시티’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자문위원회에는 부산대와 동아대·부경대·해양대 등 부산시내 8개 대학과 부산체신청·부산울산중기청·부산전략산업기획단 등 4개 기관 및 민간 전문위원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원회는 △u포트 △u트래픽 △u컨벤션 △u거버먼트 등 실무그룹을 두어 부산시의 디지털 경영을 위한 자문 활동과 정책 개발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로써 부산시가 KT가 합의한 ‘u시티’ 구축 계획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부산시와 KT는 이달 초, 부산시의 유비쿼터스화에 1조원을 투입해 시를 인터넷과 통신이 결합한 유비쿼터스형 도시로 개발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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