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거래기본법 통과로 전자문서 보관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KTNET가 전자무역서비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자무역문서보관소 프로젝트에 ‘EMC 센테라’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테라는 규정준수에 특화된 CAS(Content Addressed Storage) 스토리지다.
KTNET의 전자무역문서보관소는 전자문서의 보관을 대행하는 국내 최초의 공인전자문서보관소로 한국EMC는 이번 솔루션 공급으로 CAS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국EMC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1차로 8테라바이트(TB) 규모의 센테라 솔루션을 공급, 설치를 완료했으며, 조만간 8TB 규모의 장비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EMC는 올해 센테라 관련 전담 채널 조직과 마케팅 활동을 가동하는 등 CAS 시장에서 200% 이상 고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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