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에 달하는 상장기업의 공시의무 항목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1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현재 200개에 이르는 공시 항목을 △상장시장 △자산 규모 △업종 등에 따라 차별적으로 폐지·축소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과 금감위원회는 최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상장사협의회·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관계자들과 사전 모임을 가졌으며 이번 주내로 ‘상장유지부담 경감을 위한 태크스포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후 금융 당국은 업종별로 우선시되는 공시항목과 후 순위에 해당하는 공시를 고르기 위한 상장 기업 공시실태 조사를 증권선물거래소와 공동으로 벌일 것으로 전해졌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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