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상품박람회가 국내에서 열린다.
코엑스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8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회 한류문화상품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22일 전시사업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코엑스는 이번 박람회를 한류문화 수출과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매, 제품 홍보, 해외 유통망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아시아에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을 국내에 집결시켜 한류상품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한류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코엑스측은 이번 박람회에 내국인 6만명, 외국인 2만명 등 8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매·수출 상담액 5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람회는 150개 한류 기업이 참여하며 △한류상품관 △문화콘텐츠관 △부대행사관 등으로 구성된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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