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김홍구)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TTA 개방실험실에서 ‘제1회 ION2005 OCAP 및 ACAP 상호운용성시험’을 개최한다.
본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LG전자·에어코드·주홍정보통신·아이셋·아카넷TV·네오플레닛TV·포스데이타 등 국내업체는 물론이고 에뮤즈·더웨더채널인터랙티브·GIST 등 해외업체도 참여해 데이터방송규격의 상호운용성을 점검하게 된다.
주요 검증 내용은 △데이터서버, 셋톱박스, 애플리케이션 등 솔루션간 상호운용성 △ACAP과 OCAP 간 콘텐츠 호환성 등이다.
TTA측은 “지상파 데이터방송 ACAP 표준은 북미에서 먼저 만들었지만 상용화를 앞둔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상호운용성 시험은 이번 TTA 시험이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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