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中企용 통합보안 솔루션 출시

 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스마트 오피스’의 일환으로 통합보안 솔루션 ‘세이프 패밀리’를 21일 출시하고 국내 중소기업 보안 솔루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HP의 세이프 패밀리는 지난 2003년에 출시된 방화벽 보안 솔루션 ‘세이프 IP’를 비롯해 콘텐츠 보안을 위한 ‘세이프 SC’, 침입탐지 솔루션 ‘세이프 IPS’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세이프 IPS’는 해킹 및 웜바이러스 등 악성패킷을 실시간 탐지, 관리자가 쉽게 업데이트 사항을 메일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으로 시스템 및 전원 장애시에도 정상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세이프 SC’는 20,000개 이상의 바이러스, 웜, 트로이 목마 등을 감지할 수 있는 탐지엔진이 스팸 감시엔진과 연계해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은 정상 메일만을 방역, 업무 부하를 경감해 준다.

 한국HP는 이러한 세이프 패밀리 통합보안 솔루션을 이용하면 △방화벽의 정책에 의한 필터링 △탐지에 의한 필터링 △콘텐츠 검색에 의한 스팸이나 바이러스를 예방 등 3단계에 걸친 보안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송학동 한국HP 중소기업 사업본부 이사는 “국내 중소기업은 해킹을 비롯한 바이러스, 피싱, 스파이웨어 등의 위협들에 노출되어 있어 정보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이번 세이프(SAFE) 패밀리 제품 출시로 실질적인 ‘스마트 오피스’의 구현이 가능해져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업무 수행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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