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 상품대상 추천작]3월3째주

 ▲출품동향



 3월 넷째주 추천작으로는 기업용 솔루션 4종이 선정됐다. 이는 최근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업 관련 솔루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보화에 적합한 제품들이 출품돼 관심을 모은다.

 브이엘씨(대표 김태혁 http://www.vlcenter.com)의 ‘하이퍼 윈도 마크 업’은 웹사이트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웹 페이지 제작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웹사이트 메뉴를 하나의 윈도로 설정해 정보 검색시 사용자들의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컴텔테크놀로지(대표 이인웅 http://www.comtel-tech.com)의 ‘마이크로DM(MicroDM)’은 PDA를 이용, WCDMA 네트워크 통화품질을 측정해 표시하고 이 데이터를 저장하는 WCDMA 기반 측정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설계돼 향상 최적의 상태로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있다.

 한국비즈텍(대표 신동선 http://www.korbiztech.co.kr)이 출품한 ‘네오콘(Neocon)’은 정보인프라가 취약한 중소 건설기업을 대상으로 만든 솔루션으로 건설 정보화 구축시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문인식, PDA, 디지털카메라 등을 건설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업무 신속성 및 첨단화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천작으로 선정된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 http://www.itplus.co.kr)의 ‘체인지마이너(ChangeMiner)’는 기업의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할 때 관련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변경 영향 분석 및 품질관리 표준화를 통해 개발 유지보수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지원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출품작 주요 특징

제조사 제품명 주요 특징 운용체계 연락처

아이티플러스 체인지마이너 기업 애플리케이션 관리 솔루션 윈도·리눅스 (02)2126-3990

브이엘씨 하이퍼 윈도 마크 업 웹 사이트 유저 인터페이스 제작 솔루션 윈도 (031)601-5818

컴텔테크놀로지 마이크로DM 이동통신장비 네트워크 정비 솔루션 윈도 (02)868-6025

한국비즈텍 네오콘 건설업체 위한 정보화 솔루션 리눅스 02)572-2243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한국비즈텍-네오콘(Neocon)

 중소형 건설사 및 건설 자재 회사를 위한 건설 정보 솔루션이 나왔다. 한국비즈텍(대표 신동선 http://www.korbiztech.co.kr)이 출품한 ‘네오콘’은 정보 인프라가 취약한 중소 건설기업을 대상으로 만든 솔루션으로 건설 정보화 구축시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이 제품은 지문인식, PDA, SMS 기능 등을 건설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업무 신속성 및 첨단화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또 편리한 웹 GUI 인터페이스를 채용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강조했고, 자료 가공 및 엑셀 다운로드 기능이 포함돼 있어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이 소프트웨어는 △건설 현장 원가관리 △현장과 본사 간 협력적 자원관리 △지식 경영을 위한 건설 경영 분석관리 등이 가능해 물류와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입력 오류를 줄이기 위한 ‘중요 메시지 알림’ 기능이 포함돼 있어 데이터 보호 기능을 강화했으며, 메시지 처리도 표준화해 일관성 있는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지문인식기를 이용한 정확한 근태관리와 일일 결산체계에 의한 원가관리가 가능해 월별 마감시간을 단축해 준다.

 이 밖에 이 솔루션은 전자문서(XML)화 지원 및 전자결재를 통한 신속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어 업무량을 줄일 수 있다. 또 시스템 사용 중 애로사항 접수 및 처리 지원을 위한 콜센터를 운영해 문제 발생시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고, 전체 시스템에 대한 공지 기능을 제공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인터뷰-신동선 사장

 “건설업도 상당한 전산화가 이뤄져 있지만 아직까지 중소 건설업체는 급속하게 변하는 전산환경과 잦은 인력 이동으로 인해 신규 투자는 물론 현재의 전산 환경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적은 비용으로 대기업 수준의 전산 시스템을 갖출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신동선 한국비즈텍 사장은 “정부에서도 중소기업청 등의 단체를 중심으로 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의 일환으로 중소 건설회사의 업무 전산화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대형 건설사의 B2B 업무와 연계해 협업적 IT 정보화 체계를 중소 건설회사에 보급·확산활 계획”이라며 “특히 전문건설공제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틈새시장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사장은 올해 목표에 대해 “매출액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기업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중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펼쳐 총 100개 고객사를 확보해 약 8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이엘씨-하이퍼 윈도 마크 업 솔루션(Hyper Window Mark up Solution)

 브이엘씨(대표 김태혁 http://www.vlcenter.com)가 출품한 ‘하이퍼 윈도 마크 업’은 웹사이트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웹 페이지 제작 솔루션이다.

 대부분 웹사이트의 경우 트리 형태의 메뉴 구조를 갖고 있으며 메뉴 간에 하이퍼텍스트로 이동하는 반면 이 솔루션은 웹사이트 메뉴를 하나의 윈도로 설정하고 메뉴 간 이동을 하이퍼윈도로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정보 검색시 사용자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웹사이트의 메뉴 간 이동시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클릭 수를 줄임에 따라 웹 서핑이 편리하며 메뉴 간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

 특히 e러닝 콘텐츠의 경우 마치 책을 보듯이 여러 정보 간 이동이 용이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e메일 작성중 검색된 내용을 e메일에 넣거나 다른 게시물을 참조해 작성할 수 있는 등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이 솔루션을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PDA 등의 단말기에 적용할 경우 통화료 절감 및 시간절감 효과가 크다. 웹사이트 정보 제공자 측면에서 볼 때 이 솔루션 이용에 따른 UI의 단축으로 트래픽 감소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인터뷰-김태혁 사장

 “기존 하이퍼텍스트 기반 인터넷 인터페이스의 경우 메뉴를 볼 때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클릭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트래픽 증가, 시간 소요 등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에 윈도 기반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클릭 수를 현격히 낮추는 등 사이트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김태혁 브이엘씨 사장은 이번에 개발한 하이퍼윈도는 기존 하이퍼텍스트 기반의 솔루션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미 접속한 메뉴의 정보 상태를 윈도로 설정하고 메뉴 이동을 윈도 간에서 할 수 있어 콘텐츠를 원활히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이트의 경쟁력 확보도 가능하다는 설명.

 그는 특히 e러닝 관련 분야에서 이 솔루션의 장점이 크다고 지적했다. 김 사장은 “e러닝 분야의 경우 늘어나는 미디어 콘텐츠로 트래픽 증가가 가장 큰 문제”라며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버 및 네트워크 트래픽이 많은 대형 포털 및 금융 등의 사이트에서도 활용도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이 솔루션만으로 1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유저 인터페이스 연구를 지속해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컴텔테크놀로지-마이크로DM-3G(MicroDM)

 컴텔테크놀로지(대표 이인웅 http://www.comtel-tech.com)가 출품한 ‘마이크로DM’은 PDA를 이용해 인도어(Indoor) 와 아웃도어(Outdoor)의 WCDMA 네트워크 통화품질을 측정하고 이 데이터를 저장하는 WCDMA 기반의 측정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WCDMA 무선 네트워크의 통화품질 최적화와 유지보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개발돼 지금까지 다른 분야 솔루션을 이용해야 했던 사용상 불편함을 개선했다. 또 측정된 결과는 USB 케이블을 통하여 신속하고 용이하게 전용 분석용 프로그램인 넷톱 애널라이저로 전달돼 빠른 분석이 가능하다. 넷톱 애널라이저는 기지국 형상·상태정보를 기반으로 한 측정데이터의 상세한 통계분석 및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설계돼 별다른 교육 없이도 사용이 간편하며, 프로그램 업데이트도 원활해 항상 최적의 상태로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밖에 이 제품은 PDA 등과 같은 이동기기용으로 개발돼 휴대가 용이하고, 장시간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물 안에서도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또 다양한 기종의 WCDMA 단말기와 호환할 수 있고 드라이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인터넷을 통해 빠른 지원이 가능하다.

▲인터뷰-이인웅 사장

 “최근 CDMA 1x, EvDO, WCDMA 등의 여러 이동통신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기기 정비 문제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휴대기기의 네트워크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이인웅 컴텔테크놀로지 사장은 마이크로DM의 경우 자체 벡터맵을 지원해 GPS 활용이 불가능한 지하철 역사 등의 지역에서 현재 위치를 지도상에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활용도가 넓다며 이를 이용하면 휴대기기를 항상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솔루션의 장점에 대해 그는 타 제품과의 차별성을 들었다. 이 사장은 “여러 대의 단말기 및 스캐너 등의 장비와 여러 종류의 이동통신 서비스 환경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멀티 측정 툴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며 “빠르게 발전하는 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는 고급 개발 시스템의 확보로 시장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마이크로DM의 해외 진출도 밝게 전망했다. 그는 “CDMA 및 WCDMA 무선망 최적화 기술 및 엔지니어링 툴 개발 경험을 가진 우수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현재 미국·호주·중국 등지에 진출해 있고 각종 전시회 참가로 그 대상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티플러스-체인지마이너(ChangeMiner)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 http://www.itplus.co.kr)의 ‘체인지마이너’는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할 때 관련 프로세스의 확립과 자동화 솔루션을 이용한 변경 영향 분석 및 품질관리 표준화를 통해 신규 개발 유지보수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사용하면 자동 스케줄링을 통한 소스 및 데이터베이스 카탈로그 정보 수집 및 레포지토리 저장이 가능하고, 소스 코드 상관관계 분석과 데이터베이스 상관관계 분석 및 종속정보를 제공해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변경에 따른 영향 분석 정보 제공 기능 △통계 정보 관리 및 프로그램 및 모듈 탐색 기능 △프로젝트 진행, 작업 관리 및 조회 기능 등이 제공된다.

 특히 프로젝트 산출물 자동 생성 및 관리 기능이 포함돼 있어 기업의 자원 관리를 과학적으로 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소스 내 조건문에 의해 변경되는 동적 SQL 쿼리 분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 문서화 작업 자동화가 가능해 획기적인 비용절감이 가능하고 영향분석을 통한 장애 요소를 예방할 수 있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인터뷰-이수용 사장

 “많은 기업이 DBMS와 같은 중요한 IT자산에 대한 개발과 유지보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변경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자동화 솔루션을 이용한 변경 영향 분석 및 품질관리 표준화를 통해 기업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인지마이너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수용 아이티플러스 사장은 체인지마이너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 영향 분석을 통한 장애 요소를 예방할 수 있고 개발 유지 보수 작업을 표준화할 수 있어 기업의 자산 관리를 과학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불필요한 자금을 절약할 수 있어 조직의 슬림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가능하며, 기업은 주력 사업에 집중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협력사 위주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는 “산업별로 협력사를 모집, 기술이전 및 영업지원을 통해 간접매출을 늘려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안에 협력사를 발굴, 기술이전에 대한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부터 협력사 영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약 55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수주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체인지마이너 매출 30억원을 포함해 426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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