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기술인연합회 출범

 디지털 케이블TV 방송시대를 맞아 케이블TV 관련 기술전문가들의 모임인 ‘케이블TV기술인연합회‘가 공식 출범한다.

케이블TV기술인연합회는 내달 15일 서울 적선동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서 창립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케이블TV기술인연합회는 이번 출범식을 위해 지난해 12월 첫 준비모임을 가진 이후 3차례의 모임을 갖고 사전준비사항을 점검해 왔다. 연합회는 현재 업계에서 종사하는 기술관련 전문직 인원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회원가입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연합회장은 박영희 강남케이블TV 이사가 맡게 되며, 연합회는 서울을 포함해 각 지역별 6개 지부로 구성된다. 연합회 부회장을 맡게 될 각 지부장은 △서울지부 성기현 싸앤앰커뮤니케이션 상무 △경기인천지부 진문용 남인천방송 상무 △강원충청지부 권용석 강원케이블TV 차장 △제주호남지부 김영천 제주케이블TV 이사 △대구경북지부 이우원 영남방송 부장 △부산경남지부 박종옥 범진케이블TV 부장 등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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