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통신 사업자인 PLDT가 미국 및 싱가포르 이동통신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AFP가 보도했다.
PLDT는 올해 말 미국·싱가포르에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미국, 싱가포르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협상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알프레도 판릴리오 PLDT 글로벌 회장은 “현재 싱가포르의 이동통신 사업자 모바일원과 스타허브,그리고 미국 이동통신사업자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오는 6월이나 7월 싱가포르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상 중인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PLDT는 지난 해 9월 CSL과 손잡고 홍콩에서 이동통신 사업을 시작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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