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 공식 홈페이지가 익명의 해커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17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은 근원을 알 수 없는 해커들이 서버로 대규모 데이터를 보내 외무성 공식 홈페이지가 부분적으로 마비됐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독도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관리들이 조사를 진행하는 중이지만 해커들이 민감한 데이터에 접속했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일본 교도뉴스는 익명의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한 한국 웹사이트가 외무성 홈피를 해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