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맥시스템이 오는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된다.
17일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에서 ‘감사의견 거절’로 확인된 맥시스템을 이달 31일자로 상장 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들어 상장폐지가 결정된 기업은 동방라이텍(3월12일 상장폐지)·우주통신(3월30일 상장폐지 예정)에 이어 3개사로 늘어났다.
맥시스템은 지난 99년 코스닥에 상장된 업체로 지난해 6월 ‘경상손실 및 시가총액 50억원 미달’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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