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중소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과 함께 주식이나 전환사채(CB) 등의 인수를 통해 안정적으로 장기자금을 지원하는 ‘보증연계 투자상품’을 개발, 공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본지 2월23일 20면 참조
신보는 이 상품을 혁신선도형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투자액 기준 총 500억원 한도내에서 공급할 계획이며 개별기업 투자한도는 일반기업 20억원, 혁신선도형 기업 50억원으로 각각 정했다.
또한 주식 인수는 발행주식의 50% 미만 한도에서 대주주 지분율을 초과하지 않도록 제한했으며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기준도 만들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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